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의 성공 뒤에는 그의 든든한 동반자인 아내 로리 황(Lori Huang)이 있습니다.
젠슨 황의 화려한 이력과 비교해 아내 로리 황에 대한 대중적인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글로벌 IT 업계의 가장 주목받는 부부인 만큼 이들의 나이, 국적, 재산 규모와 소소한 일상 취향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로리 황의 나이와 국적 및 성장 배경
젠슨 황과 동갑내기인 로리 황의 나이
로리 황은 남편 젠슨 황과 마찬가지로 1963년생이며 현재 나이는 만 63세입니다.
두 사람은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전기공학과 학부 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젠슨 황은 16세, 로리 황은 19세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하여 공학 실험 파트너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미국 국적과 엔지니어로서의 초기 커리어
로리 황의 국적은 미국입니다.
그녀는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재원이었으며, 졸업 후 엔지니어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직장 생활을 접고 젠슨 황의 내조와 자녀 양육, 그리고 부부의 이름을 딴 자선 재단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부부의 재산과 자선 활동 규모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따른 천문학적 재산
로리 황의 개인 재산은 명확히 분리되어 공개되지 않지만, 부부의 공동 재산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과 맞물려 세계 최고 수준에 이릅니다.
현재 부부의 자산 가치는 수백억 달러(한화 수십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세계 부호 명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창업 초기부터 지분을 함께 지켜온 만큼, 로리 황의 자산 규모 역시 남편의 지분 가치와 궤를 같이합니다.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는 자선 재단 운영
부부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바탕으로 '젠슨 앤 로리 황 재단(Jen-Hsun & Lori Huang Foundation)'을 설립해 운영 중입니다.
그들의 모교인 오리건 주립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 기금을 기부해 왔습니다.
이외에도 교육 격차 해소와 보건 의료 분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년 거액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일상과 좋아하는 음식 취향
대만 현지 야시장에서 포착된 소박한 식성
세계적인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젠슨 황과 로리 황 부부는 매우 소박한 음식 취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부부는 대만 방문 시 화려한 고급 레스토랑 대신 현지 야시장을 찾아 길거리 음식을 즐겨 먹습니다.
특히 대만의 전통 야시장 음식인 구운 소시지, 간돈탕(炖品), 그리고 대만식 과일 디저트를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시아 요리와 전통 길거리 음식에 대한 애정
로리 황은 남편의 고향이기도 한 대만의 음식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즐깁니다.
대만 언론에 포착된 부부의 모습에서는 대만식 우육면이나 만두 같은 대중적인 음식을 거리낌 없이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박하고 털털한 식성은 젠슨 황 부부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젠슨 황과 부인 로리 황은 어떻게 처음 만났나요?
A1. 두 사람은 오리건 주립대학교 전기공학과 재학 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전공 수업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 실험 파트너로 매칭된 것이 인연이 되어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Q2. 로리 황의 현재 직업은 무엇인가요?
A2. 대학 졸업 후 초기에는 전기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나, 현재는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설립한 '젠슨 앤 로리 황 자선 재단'의 공동 의장으로서 대규모 기부 사업과 교육 및 의료 지원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Q3. 부부의 자녀들도 엔비디아에서 근무하고 있나요?
A3. 젠슨 황과 로리 황 부부에게는 아들과 딸이 한 명씩 있습니다. 자녀들은 과거 엔비디아에서 잠시 근무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각각 외식업 및 환대 산업(Hospitality) 분야와 마케팅 분야에서 본인만의 개인 사업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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