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 극복과 미혼남녀의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대표 프로그램, ‘나는 절로’가 이번 여름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낙산사 편은 지난 행사에서 만나 실제 결혼까지 골인한 ‘나는 절로 결혼 2호 커플’을 배출한 성지라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나는 절로, 낙산사’ 편의 정확한 신청 기간, 행사 일정,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나는 절로, 낙산사' 참가 자격 및 선발 인원
거주지 및 연령 조건
이번 회차는 지역 기반 매칭을 강화하여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진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상: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강원권에 거주하고 있거나, 수도권·강원권과 깊은 인연이 있는 2030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선발 인원: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류 검증
행사의 안전성과 진정성을 위해 서류 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최종 선정을 위해서는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 등본 등 신원 및 미혼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수적입니다.
2. 공식 모집 및 행사 진행 일정
신청 접수 기간
시작: 2026년 6월 8일 (월) 오전 10시부터
마감: 2026년 6월 22일 (월) 오전 10시까지
접수 방식: 선착순이 아닌 서류 및 지원동기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행사진행 일정 (1박 2일)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 ~ 7월 12일 (일), 이틀간 진행
장소: 강원도 양양 낙산사 (우리나라 3대 해수관음성지)
3. 낙산사 편 주요 프로그램 및 특징
이번 행사는 강원관광재단과의 특별 협업을 통해 여름 바다의 낭만과 산사의 고즈넉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낙산사 다래헌 카페 차담: 동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찰 카페에서 진행되는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입니다.
낙산해변 커플 요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밀착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입니다.
이 외에도 사찰 탐방 및 야간 산책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4. 공식 신청 사이트 및 접수 방법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 접수
'나는 절로, 낙산사'의 공식 접수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
www.jabinanum.or.kr)에 접속합니다.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탭을 클릭합니다.
‘나는 절로, 낙산사’ 모집 공고문 본문에 첨부된 전용 구글 폼(Google Forms)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A1. 네, 전혀 없습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수도권 및 강원권에 연고가 있는 2030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동등한 조건에서 심사를 받게 됩니다.
Q2. 경쟁률이 많이 높은가요?
A2. 직전에 열린 5월 ‘동화사 편(영남권 대상)’의 경우 총 1,602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번 낙산사 편 역시 결혼 커플을 배출한 명당인 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므로, 지원 동기를 진정성 있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방송 촬영이나 언론 노출이 진행되나요?
A3. ‘나는 절로’는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는 공익 사업으로, 현장 취재 및 촬영이 동행할 수 있습니다. 언론 노출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 참여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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